HDD 기반의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개인용 PC든, 서버든 File system 문제로 장애를 격은적이 있을겁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MS Windows booting중에 나오는 파란 화면의 Disk check라든지... 운영중이던 Server의 Disk가 일부 손실된다던지... 제게 Oracle 관리에 대해서 가르쳐주시던 모 강사님은 미러링에 실시간 백업까지 하던 시스템의  스토리지가 동시에 고장나는 일도 겪어보셨다고 하시더군요. 백업은 몇번을 해도 낭비가 아니라는...

그러고보니 주제와는 좀 벗어난 얘기를 하고 있군요. 본론으로 돌아와서요. 시스템의 전원 문제나 비정상 종료 같은 장애시에 파일 시스템의 무결성을 제공하는 저널링 파일 시스템에 대한 IBM DeveloperWorks의 문서를 소개합니다. 예전에도 ext4였나요? 저널링 관련 얘기가 나온 문서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이건 비교적 최근 문서입니다. 한번 보세요~

원문 : 리눅스 저널링 파일 시스템 분석

 
최근에 저널링 파일 시스템이 신비의 대상으로 여겨져 연구 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저널링 파일 시스템(ext3)은 리눅스(Linux®)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저널링 파일 시스템 이면에 숨겨진 아이디어를 찾아 시스템 전원 문제나 비정상 종료 과정에서 더 나은 무결성을 제공하는 방법을 익힙시다. 현재 사용 중인 다양한 저널링 파일 시스템을 익히고 차세대 저널링 파일 시스템도 미리 살펴봅시다.

저널링 파일 시스템을 다양한 방식으로 정의할 수 있지만 요점만 간략하게 정리해보자. 저널링 파일 시스템은 부트 시점에서 파일 시스템 일관성 검사를 위해 fsck가 돌아가는 모습에 진절머리가 난 사람을 위한 고안물이다(저널링 파일 시스템은 결함에 회복력을 보이는 파일 시스템이라는 아이디어에서 나왔다). 저널링 기능이 없는 전통적인 파일 시스템을 부적절하게 종료하면, 운영체제가 이를 감지해 fsck 유틸리티를 사용해 일관성 검사를 수행한다. 이 유틸리티는 파일 시스템을 탐색해(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안전하게 교정할 수 있는 문제점을 수정한다. 어떤 경우에는 파일 시스템이 심하게 망가졌기에, 운영체제가 알아서 단일 사용자 모드로 진입한 다음에 사용자가 복구 과정을 진행하도록 만드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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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번엔 리눅스 사용자를 위한 문서입니다. 리눅스 파일 시스템으로 많이 쓰고있는 ext3의 최신 버전인 ext4가 나왔네요.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IBM DeveloperWorks의 문서를 보고야 알았습니다. ^^;

 초 보 리눅서라면 거의 누구나 설치해보는 RedHat 계열의 리눅스 배포판을 설치하면 ext3라는 파일 시스템을 주로 사용하죠. 다양한 파일 시스템이 존재하는 가운데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ext3 파일 시스템의 최신 버전인 ext4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문서입니다.

물론 아직은 불안정한 상태이기에 사용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커널 컴파일 등의 추가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기에 ext4의 도입은 아직은 주의해야할 문제라고 하네요. 그리고 혹시 테라바이트 단위의 큰 파일을 다뤄야하는 시스템이라면 아직은 ext4보다는 xfs, jfs 등의 파일시스템을 고려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원문 : ext4로 이주하기(최신 리눅스 파일 시스템을 위한 준비)


ext4는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리눅스(Linux®) 파일 시스템의 최신 버전이며, 직전 버전 만큼이나 중요하고 인기가 높으리라는 예상을 합니다.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로서, 여러분은 ext4의 장단점과 이주하기 위한 기본 절차를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기사는 ext4를 채택할 시기, ext4를 위한 전통적인 파일 시스템 유지 관리 도구 활용법, 파일 시스템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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