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P 시스템 조율 시리즈의 마지막인 Part 3, MySQL 조율에 관한 문서를 소개합니다.
공개 DataBase 중에서 가장 (최소한 한국에서는...) 다양한 사용자층을 확보한 MySQL은 UNIX/Linux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DataBase중의 하나입니다. 특히나 오픈소스 제품이기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 덕에 정교한 튜닝을 하지 않고 사용하는 적당히 설치해서 적당히 사용하는 제품이기도 하죠... 물론 상용 제품들도 벤더사에서 설치해준 상태 그대로 사용하는게 대부분의 DB서버가 처한 우울한 현실이기도 하죠.

자... 이제 IBM DeveloperWorks에서 소개하는  "LAMP 시스템 조율, Part 3: MySQL 조율"을 소개합니다. 아~ 한글이라서 더욱더 맘에 듭니다. (이 놈의 영어 울렁증은...)

원문 : LAMP 시스템 조율, Part 3: MySQL 조율


LAMP(Linux®, Apache, MySQL, PHP/Perl) 아키텍처를 활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은 끊임없이 개발되고 배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 서버 관리자는 다른 사람이 작성했다는 이유만으로 응용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통제권이 거의 없습니다. 기사 셋으로 이뤄진 이번 연재물은 응용 프로그램 성능을 향상시킬 서버 환경 설정 항목을 다룹니다. 연재 마지막인 세 번째 기사에서는 최대 성능을 발휘하도록 데이터베이스 계층을 조율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MySQL 조율에 대해

MySQL 서버를 빠르게 하기 위한 방법은 세 가지가 있는데, 효율이 낮은 쪽에서 높아지는 쪽으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1. 하드웨어로 문제를 푼다.
  2. MySQL 프로세스 설정을 조율한다.
  3. 질의를 최적화한다.
DB2®로 이주
MySQL에서 IBM® DB2®로 이주하는 명쾌하고 비용이 들지 않는 방법을 찾고 싶은가? "MySQL 또는 PostgreSQL에서 DB2 Express-C로의 마이그레이션 (영문)" 기사에서는 이주 도구를 활용해 쉽게 이전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공짜 DB2 Express-C를 내려받아 지금 바로 시도해보자.

하드웨어로 문제를 푸는 방법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특히 데이터베이스가 자원을 잡아먹는 괴물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말이다. 하지만 이 해법에는 한계가 있다. 현실을 고려할 때 CPU나 디스크 속력은 두 배로, 메모리 용량은 네 배에서 여덟 배 정도만 늘일 수 있다.

두 번째로 좋은 방법은 mysqld라는 MySQL 서버 조율이다. 이 프로세스 조율은 올바른 위치에 메모리를 할당하고 어떤 부하가 걸릴지 mysqld에 알려주는 조정 기법을 의미한다. 디스크 속력을 좀 더 빠르게 만드는 대신, 필요한 디스크 접근 횟수를 줄이는 편이 유리하다. 비슷하게, MySQL 프로세스가 올바르게 동작하도록 만드는 조율은 개발자가 임시 디스크 테이블과 파일 여닫기 같은 배경 작업에 신경을 쓰는 대신 질의에 대한 서비스에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mysqld 조율은 이번 기사에서 주로 다룰 내용이다.

최고로 좋은 방법은 질의 최적화다. 이는 적절한 색인을 테이블에 만들어 놓고, MySQL의 장점을 최대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질의를 작성하는 조율 기법을 의미한다. 이번 기사에서 질의 조율을 다루지는 않지만(이 주제로 책을 써도 되겠다), mysqld 환경 설정을 변경해 조율이 필요한 질의를 보고하도록 만든다.

중요한 조율 순서를 제시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적절히 조율을 마친 질의를 위해 하드웨어나 mysqld 설정을 무시하라는 말은 아니다. 느린 기계는 느린 기계일 뿐이며, 제대로 작성한 질의를 돌리더라도 부하가 걸려 실패하는 경우를 목격했는데, mysqld가 질의를 서비스하는 대신 바쁘게 움직이느라 시간을 소모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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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S[각주:1]에서 주최하는 MySQL User Conference Korea - 2007 행사에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잠시 갔다왔습니다.
음... 컨퍼런스 내용은 5분도 못 들었고, 자료만 챙겨서 나왔죠. 좀 일찍 퇴근해서 마지막 시간의 [Case of succeed of MySQL & RedHat]이라도 들어볼까하는데, 금요일이라 여유가 될지 모르겠네요. 눈치만 살피고 있습니다. :)

자~ 일단 홍보 부스에서 받은 자료를 살펴보면요.

1. SUN Microsystems
 랙형 서버 2대(1대는 스토리지였던가???)와 데스크탑형 워크스테이션 1대가 있더군요. 곧 쿼드 코어 옵테론을 이용한 서버가 출시될거라고 하더군요.

2. Terrace Technologies
 TIMS라는 메일 솔루션을 가지고 나왔더군요. 대용량 메일 처리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웹메일  서버를 관리하고 있어서 그런지 관심이 가긴했는데, 점심시간내에 둘러보고 가야하는 관계로 걍 통과했습니다.

3. DideoNET
 SeeMedia라는 동영상 인코딩/스트리밍/UCC 솔루션을 소개하는 부스였습니다.
이런 솔루션을 만들어보는게 목표이긴한데... 배워야 할게 많네요.
인코딩 서버, 스트리밍 서버...

4. 회사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부스
 MySQL HA Cluster.... 아마도 이런 이름이었을겁니다. 메모리 DBMS라면서 MySQL Cluster solution을 소개하던데, 엔지니어가 아닌 영업 하시는 분이라 자세한 얘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1. Linux Data System의 약자. 아는 형이 근무하는 회사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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